잡담
Cross browser bookmark sharing 서비스, Xmarks 서비스 접다
그 동안 애용해 온 Xmarks가 각 브라우저의 자체 무료 서비스와 경영 비전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접는다고 메일을 보내왔다. 멋진 서비스였는데 마음이 아프다. 그리고 창업의 현실이기도 하다. Xmarks 측은 사용자 2%가 유료로 전환(일반적인 유료 전환 비율)해 1년에 10달러를 내도 40만 달러라고 밝혔는데, 현재 200만 달러가 드는 유지비도 충당할 수 없다고 한다. Link: Xmarks is Dead. Long Live Xmarks?